
이렇게 별 것 없는 글도 나름 처음이라고
몇 자 끄적이기까지 몇 달이 걸린 지 모르겠다.
생활하면서 다른 블로그의 글들이나 유투브 또는 주변 지인들에게 도움 받은 내용들을 나누고 또 소통하고 싶어서 올 해의 시작과 함께 블로그를 시작 해 보려 한다.
나처럼 처음 블로그를 해서 시작이 어려운 사람들은 블로그 시작 동기를 써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. 도전하는 모두에게 좋은 소식 한가득한 2021년이 되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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